대한항공이 미 테러 사태로 인한 경영악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올 해 안으로 천여명을 감원하기로 하는 등 대대적인 감량경영에 돌입합니다.
대한항공은 전체 인원의 20%인 임원 25명을 포함해 연말까지 직원 천여명을 줄이고 사업본부별로 소사장제를 도입해 책임경영제를 구축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확정해 내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인력감축과 함께 연월차 휴가를 모두 다 쓰도록 하고, 임금 조정 등을 통해 연간 천 500억원의 인건비를 줄일 계획입니다.
회사측은 앞으로도 감량 경영을 위해 유사 기능을 갖는 부서간의 조정과 통폐합을 과감시 실시하고 경영여건이 계속 악화될 경우 추가 인력조정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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