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시킨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포항 모 고등학교 2학년 김모 군을 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13일 밤 9시 반 옛 포항 중학교 뒤편에서 인터넷 채팅에서 만나 성관계를 가진 포항 모 여중 2학년 정모 양이 임신했다며 돈 등을 요구하며 김 군을 괴롭히자 정 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하고 폐교 체육관 뒤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임신시킨 여중생 살해한 고교생 검거
입력 2001.10.31 (11:34)
단신뉴스
임신시킨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포항 모 고등학교 2학년 김모 군을 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13일 밤 9시 반 옛 포항 중학교 뒤편에서 인터넷 채팅에서 만나 성관계를 가진 포항 모 여중 2학년 정모 양이 임신했다며 돈 등을 요구하며 김 군을 괴롭히자 정 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하고 폐교 체육관 뒤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