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 테러 사태로 인한 경영악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올해안에 천여명을 감원하기로 하는 등 감량 경영에 들어갑니다.
대한항공은 임원 25명 등 직원 천여명을 올해말까지 줄이고 사업본부별로 소사장제를 도입해 책임경영제를 구축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확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를 위해 국내 32개 지점을 21개로 통폐합하고 해외지점도 74개에서 63개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연월차 휴가 사용과 임금 조정 등을 통해 연간 천 50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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