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성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이고 성폭행한 뒤 금품을 뺏은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1살 서모 씨에 대해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4일 새벽 3시쯤 서울 암사동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주부 28살 이모 씨를 만나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인 뒤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 4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금까지 2명의 여성에게 4백50여만 원의 금품을 뺏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성 50여 명의 주소를 확보하고 또다른 피해자가 있는 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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