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초선,개혁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새벽 21'은 오늘 아침 긴급 회동을 갖고 권노갑 전 고문의 정계 은퇴와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권노갑 전 고문과 박지원 수석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 이상 어려움과 부담을 줘선 안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지난 재보궐 선거 패배와 관련해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새벽 21' 모임에는 김성호, 김태홍, 문석호, 박인상, 이재정, 이종걸, 이호웅, 장성민, 정범구, 정장선 의원 등 10명이 참석했습니다.
또다른 개혁모임인 '여의도 정담'도 오늘 오전 긴급모임을 갖고 당.정.청의 전면적인 쇄신과 비공식 라인의 국정 관여 근절, 그리고 검찰 내 특별기구를 통한 각종 비리의혹 규명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민주당내 6개 개혁모임의 대표들은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즉각적인 당정쇄신 관철을 위한 공동연대와 세 규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각 개혁모임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장영달,신기남,김성호,박인상,이재정,함승희 의원은 권노갑 전 고문과 박지원 수석의 퇴진을 요구한 일부 초선의원들의 주장에 동참하는 문제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개혁모임 대표들은 조만간 당정쇄신에 대한 공동건의안을 작성한 뒤 소속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이번 주말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총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에도 김근태,정동영 최고위원과 개혁모임의 대표 등 8명이 회동을 갖고 연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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