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과 그린피스는 오늘 서울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의 환경을 위협하는 러시아의 국제 핵 쓰레기장 건설 계획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이 러시아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빌미로 핵폐기물을 수출하려 하고 있다며 수출과정에서 결국은 동해가 핵 쓰레기의 중요한 이동통로가 될 것이며 이는 한반도가 핵 오염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한국이 러시아 국제핵쓰레기장을 용납하면 북한의 핵 폐기물 수입 의지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며 빈곤과 미흡한 환경 기준을 악용하는 국제 핵 폐기물 처분장의 건설 계획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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