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유혹해 불법으로 돈을 끌어모으는 유사수신업체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과 경기 지역이고 특히 강남, 서초지역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유사수신행위 단속팀이 발족한 지난 99년 11월 이후 지난 9월말까지 유사수신행위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한 146개 업체의 지역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서울, 경기지역 업체가 전체의 77.4%인 113개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강남, 서초지역이 전체의 40%인 58개사나 됐습니다.
금감원은 유사수신업체의 영업이 초기에는 부산과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전국적인 지점망을 갖추고 건실한 기업인 것처럼 위장해 영업하는 업체수도 30여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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