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경남도청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정부와 농업연구기관,농민이 손잡고 쌀소비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일본은 비만과 당뇨에 좋은 쌀 등 100여종의 기능쌀을 생산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하고 이제는 가격지지 정책보다 품종개량을 통해 가격을 받치는 정책을 추진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국민의 90% 이상이 중산층과 서민, 중소기업,봉급자,노동자,소상인들이라면서 이들이 스스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대통령은 경남지역 인사 280여명과 가진 오찬에서 우리경제가 나쁜 원인이 미국과 일본의 경기침체와 미국테러 등 외부요인에 기인하고 있지만 내수시장 확대 등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정권에는 임기가 있지만 나라일에는 임기가 없다고 밝히고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일류국가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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