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주 소 21마리가 탄저병으로 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 동물검역 당국은 캘리포니아 북부 샌타클래라의 한 외곽지역에서 지난 20일부터 8일동안 소 21마리가 탄저병으로 죽었고 약 120마리가 백신접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84년 샌 루이스 어비스포에서 소 43마리와 양 135마리가 탄저병으로 죽은 이래 17년만에 최악의 가축 탄저병 폐사로 기록됐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10년간 10여건의 가축 탄저병이 발생했으며, 당국은 이번 사건이 테러리즘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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