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최근 잇따라 일어난 공금유용 비리사건과 관련해 직원 백여 명을 징계할 방침을 세웠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외무성은 이번주에 공금유용 비리사건에 대해 자체 조사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징계처분 방침도 발표할 예정인데 그 규모는 외무성이 생긴 이래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외무성은 또 각 부서에서 비자금으로 비축한 돈이 1억-2억엔에 이를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국고에 반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일본 외무성, 공금비리 관련 100여 명 징계 방침
입력 2001.10.31 (15:33)
단신뉴스
일본 외무성은 최근 잇따라 일어난 공금유용 비리사건과 관련해 직원 백여 명을 징계할 방침을 세웠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외무성은 이번주에 공금유용 비리사건에 대해 자체 조사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징계처분 방침도 발표할 예정인데 그 규모는 외무성이 생긴 이래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외무성은 또 각 부서에서 비자금으로 비축한 돈이 1억-2억엔에 이를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국고에 반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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