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신문은 남북 사이에 6차 장관급 회담이 일정에 올라있는 상황에서 남한 군 당국이 기동훈련을 벌이는 것은 대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지난 시기 전쟁 연습 때문에 남북 관계의 정세가 악화되곤 했다며 남측이 굳이 대화를 앞에 놓고 기동 훈련을 하는 것은 북한을 자극하고 대화를 파탄으로 몰아가려는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남북 관계를 개선하고 대화와 협력을 발전시키려는 북측의 입장과 태도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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