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 경찰서는 오늘 인터넷 방송국 서버를 해킹해 음란한 욕설이 담긴 노래를 내보낸 혐의로 충북 청주시 송정동 21살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컴퓨터를 이용해 한 인터넷 음악방송국 사이트의 서버를 해킹해 진행중이던 방송을 중단시킨 뒤 자신이 갖고 있던 음란한 내용의 노래를 20여 분 동안 생방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조 씨는 이 인터넷 방송의 진행자가 채팅창을 통해 다른사람에게 한 욕설을 자신에게 한 것으로 오해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 씨는 다른 인터넷 음악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어 서버를 쉽게 해킹할 수 있었으며 인터넷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란노래를 다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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