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9.11테러'의 여파로 내년 상반기부터 수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홍콩 일간지 명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인민은행이 내놓은 화폐정책 집행보고서를 인용해, 테러 후 미국 등 주요시장의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수출 둔화와 외환보유고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미국과 일본등 선진국들이 경기 진작을 위해 통화 팽창정책을 유지할 경우 중국도 금리 인하등 통화정책 완화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