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민주 소장파-동교동계 정면 대결
    • 입력2001.10.31 (17:00)
뉴스 5 2001.10.3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안녕하십니까? 10월 31일 수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앵커: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이 권노갑 전 고문과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퇴진을 정면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군과 북부동맹의 대규모 공동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 지상군 일부가 이미 아프간에 주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3명이 잇따라 숨진 것은 감염성 질환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일산 백병원측이 밝혔습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올리브 기름 가운데 하급 제품인 퍼머스 올리브 기름에서 다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앵커: 민주당의 소장개혁성향 의원들이 권노갑 전 고문과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교동계는 이에 강력히 반발해 당정쇄신에 관한 민주당 내 갈등은 정면대결 양상이 되고 있습니다.
    조종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내 초선 개혁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새벽21은 오늘 아침 긴급 회동을 갖고 권노갑 전 고문의 정계은퇴와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권 전 고문과 박 수석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 이상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지난 재보궐 선거 패배와 관련해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다른 개혁모임인 여의도정담도 당, 정, 청의 전면적인 쇄신과 비공식 라인의 국정관여 근절 그리고 각종 비리의혹 규명 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내 6개 개혁모임 대표들도 어젯밤에 이어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즉각적인 당정쇄신 관철을 위한 공동연대와 세 규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각 개혁모임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장영달, 신기남, 김성호, 이재정 의원 등은 조만간 쇄신책을 담은 공동 건의안을 작성해 초선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낸 뒤 이번 주말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총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교동계는 근거 없는 의혹을 토대로 특정인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의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옥두, 조재환 의원 등은 당직도 갖고 있지 않은 권노갑 전 고문에 대한 퇴진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며 일부 최고위원 과 소장 의원들의 인기에 영합한 무책임한 행태에 정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국정쇄신 특별기구 설치 문제를 논의했지만 최고위원들간에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 민주 소장파-동교동계 정면 대결
    • 입력 2001.10.31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10월 31일 수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앵커: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이 권노갑 전 고문과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퇴진을 정면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군과 북부동맹의 대규모 공동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 지상군 일부가 이미 아프간에 주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3명이 잇따라 숨진 것은 감염성 질환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일산 백병원측이 밝혔습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올리브 기름 가운데 하급 제품인 퍼머스 올리브 기름에서 다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앵커: 민주당의 소장개혁성향 의원들이 권노갑 전 고문과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교동계는 이에 강력히 반발해 당정쇄신에 관한 민주당 내 갈등은 정면대결 양상이 되고 있습니다.
조종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내 초선 개혁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새벽21은 오늘 아침 긴급 회동을 갖고 권노갑 전 고문의 정계은퇴와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권 전 고문과 박 수석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 이상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지난 재보궐 선거 패배와 관련해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다른 개혁모임인 여의도정담도 당, 정, 청의 전면적인 쇄신과 비공식 라인의 국정관여 근절 그리고 각종 비리의혹 규명 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내 6개 개혁모임 대표들도 어젯밤에 이어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즉각적인 당정쇄신 관철을 위한 공동연대와 세 규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각 개혁모임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장영달, 신기남, 김성호, 이재정 의원 등은 조만간 쇄신책을 담은 공동 건의안을 작성해 초선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낸 뒤 이번 주말 청와대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총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교동계는 근거 없는 의혹을 토대로 특정인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의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옥두, 조재환 의원 등은 당직도 갖고 있지 않은 권노갑 전 고문에 대한 퇴진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며 일부 최고위원 과 소장 의원들의 인기에 영합한 무책임한 행태에 정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국정쇄신 특별기구 설치 문제를 논의했지만 최고위원들간에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