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 이응노 선생이 5.18을 주제로 만든 군상시리즈 가운데 두점이 광주시에 기증됩니다.
이응노 선생의 미망인인 박인경 화백은 오늘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부터 5.18 19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고암 이응노 추모 10주기전을 계기로 지난 82년과 86년에 제작된 군상 두점을 고인의 뜻에 따라 광주시에 기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을 포함한 이응노 선생의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작품 백 80여점이 내일부터 이달말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통일무 라는 주제로 일반에 공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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