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반쯤 전남 신안군 장부도 서방 0.5마일 해상에 정박중인 실뱀장어잡이 바지선에서 목포시 대반동 42살 김영식 씨와 39살 이명희 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어민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심한 가스 냄새가 나고, LP가스 히터가 켜져 있던 점으로 미뤄 이들 부부가 밀폐된 공간에서 잠을 자다 가스 중독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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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뱀장어 조업 부부 가스중독 숨져
입력 2001.10.31 (17:41)
단신뉴스
오늘 오전 7시 반쯤 전남 신안군 장부도 서방 0.5마일 해상에 정박중인 실뱀장어잡이 바지선에서 목포시 대반동 42살 김영식 씨와 39살 이명희 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어민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심한 가스 냄새가 나고, LP가스 히터가 켜져 있던 점으로 미뤄 이들 부부가 밀폐된 공간에서 잠을 자다 가스 중독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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