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본부세관은 오늘 중국산 인삼과 녹용 등 25억 원 어치를 밀수입한 모 무역회사 대표 44살 김모 씨와 한약재 판매업자 23살 성모 씨에 대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인삼유통업자 38살 한모 씨 등 두 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4일 중국 랴오닝성에서 인삼 4톤과 녹용 420㎏, 롤렉스 등 유명상표를 도용한 손목 시계 609개 등 시가 25억 원 어치를 화강암 석판 속에 숨겨 부산항으로 밀반입한 뒤 시중에 유통시키려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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