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계 물관리에 관한 법률안의 오염총량제를 반대하는 궐기대회가 오늘 지역 농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구미 공설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낙동강 오염 총량제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오염 총량제가 실시되면 구미공단 기업들이 재정부담이 커져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축산농민들도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한강의 경우 오염총량제를 임의규정으로 두면서도, 낙동강 등에는 의무규정으로 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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