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회의가 진행중인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국통신 계약직 해고 노동자들이 정리해고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국회 본회의장 2층 방청석에 앉아있던 35살 이 모씨 등 한국통신 계약직 해고노동자 3명이 갑자기 계약직 문제해결과 비정규직 철폐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유인물 100여 장을 방청석과 본회의장에 뿌렸습니다.
이들 가운데 이 모씨는 4m 아래 본회의장으로 뛰어내렸다가 연행됐고 나머지 2명은 계약직 문제의 해결을 주장하는 현수막을 내걸려다가 출동한 경위들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오늘 소동으로 본회의장에서 진행중이던 항공기 사고 피해 보상금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잠시 중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