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는 마약범죄 혐의로 중국 당국이 사형을 집행한 신 모씨 등에 대해 고문 등 인권 침해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신 씨와 함께 체포돼 수감중인 박 모씨가 조사과정에서 밧줄에 온몸을 묶이고 수염을 뽑히는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며 중국 당국의 고문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박 씨가 수감 기간중 한국 공관원과의 면담과 서신발송 등을 요구했지만 중국 당국이 거절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이에 대한 경위조사도 벌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