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은행 창구에서 환전을 하는 척하며 달러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파키스탄인 34살 나딤 씨와 부인 등 일가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딤 씨의 동생 22살 사키니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두달 전 관광비자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들은 지난 11일 서울 구로동 모 은행에서 환전을 하며 오래된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직원이 세고있던 달러 뭉치를 건네받은 뒤 이 가운데 9천4백여 달러를 훔쳐 은행밖에 미리 대기시켜둔 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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