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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덴, 테러 음모. 핵발전소 인근 비행금지
    • 입력2001.10.31 (21:00)
뉴스 9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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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이 추가 테러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관련 시설이 표적으로 주목받으면서 미국 내 핵발전소 인근의 비행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전체를 또다시 불안에 떨게 하는 다음 테러의 표적은 무엇인가? 핵발전소 등 에너지 관련 시설이 가장 우선순위에 올라 있고 그 음모의 배후에는 역시 빈 라덴의 조직이 개입돼 있습니다.
    ⊙톰 리지(조국안보국장): 우리가 내렸던 경고를 철회하게 되는 그날까지 미국은 최고 경계태세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기자: 이에 따라 1차 표적으로 떠오른 미국 내 86개 핵발전소에 당장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도의 경계태세가 강화됐고 발전소 반경 18km, 상공 5.4km 이내에서는 일주일 동안 비행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월드시리즈가 열리는 뉴욕 양키즈구장에도 철통 같은 경계가 펼쳐졌으며 경기시간중에는 반경 54km 이내 비행이 금지됩니다.
    ⊙줄리아니(뉴욕시장): 이보다 더 삼엄한 경계태세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기자: 이런 와중에 뉴욕에서 우편물과 직접 관련이 없는 첫번째 호흡기 탄저 환자가 확인됐고 캘리포니아에서는 소 21마리가 가축 탄저병으로 떼죽음을 당해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불안과 공포와 싸우는 일은 이제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일상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라덴, 테러 음모. 핵발전소 인근 비행금지
    • 입력 2001.10.31 (21:00)
    뉴스 9
⊙앵커: 미국이 추가 테러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관련 시설이 표적으로 주목받으면서 미국 내 핵발전소 인근의 비행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전체를 또다시 불안에 떨게 하는 다음 테러의 표적은 무엇인가? 핵발전소 등 에너지 관련 시설이 가장 우선순위에 올라 있고 그 음모의 배후에는 역시 빈 라덴의 조직이 개입돼 있습니다.
⊙톰 리지(조국안보국장): 우리가 내렸던 경고를 철회하게 되는 그날까지 미국은 최고 경계태세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기자: 이에 따라 1차 표적으로 떠오른 미국 내 86개 핵발전소에 당장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도의 경계태세가 강화됐고 발전소 반경 18km, 상공 5.4km 이내에서는 일주일 동안 비행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월드시리즈가 열리는 뉴욕 양키즈구장에도 철통 같은 경계가 펼쳐졌으며 경기시간중에는 반경 54km 이내 비행이 금지됩니다.
⊙줄리아니(뉴욕시장): 이보다 더 삼엄한 경계태세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기자: 이런 와중에 뉴욕에서 우편물과 직접 관련이 없는 첫번째 호흡기 탄저 환자가 확인됐고 캘리포니아에서는 소 21마리가 가축 탄저병으로 떼죽음을 당해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불안과 공포와 싸우는 일은 이제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일상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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