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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전 중대결단 기로
    • 입력2001.10.31 (21:00)
뉴스 9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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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4주째 계속중인 미국의 아프간 군사작전이 기로에 서 있습니다.
    공습 위주의 공격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미국은 본격적인 지상전과 잠정적인 공습중단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석구 기자입니다.
    ⊙기자: 10월을 다 보내면서도 뚜렷한 성과가 없는 아프간 전황에 국내의 추가 테러 위협까지 겹치면서 테러와의 전쟁이 교착상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를 의식한 미 국방부는 아프간 안에 지상거점을 확보해 탈레반 정권을 신속히 와해시킨다는 전략 전환에 나섰습니다.
    이미 아프간 북부동맹의 지원을 강화한 미 국방부는 본격적인 지상병력 투입을 시사했습니다.
    ⊙럼스펠드(美 국방장관): 아프간 북부에 지상군이 투입돼 있고 남부에서도 지상병력이 작전중입니다.
    ⊙기자: 그러나 이 같은 미 국방부의 의지와 달리 미국 안에서는 국면전환이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고 영국에서도 지상군 투입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반미감정이 날로 격화되고 있는 이슬람 세계 정서를 의식한 파키스탄의 무샤라프 대통령까지 미국에 신중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무샤라프(파키스탄 대통령): 미국이 라마단 시작 전에 군사작전의 목표를 달성하길 바랍니다.
    ⊙기자: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과 영국이 라마단 기간중에 공습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교착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선택의 기로에서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11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석구입니다.
  • 테러전 중대결단 기로
    • 입력 2001.10.31 (21:00)
    뉴스 9
⊙앵커: 4주째 계속중인 미국의 아프간 군사작전이 기로에 서 있습니다.
공습 위주의 공격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미국은 본격적인 지상전과 잠정적인 공습중단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석구 기자입니다.
⊙기자: 10월을 다 보내면서도 뚜렷한 성과가 없는 아프간 전황에 국내의 추가 테러 위협까지 겹치면서 테러와의 전쟁이 교착상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를 의식한 미 국방부는 아프간 안에 지상거점을 확보해 탈레반 정권을 신속히 와해시킨다는 전략 전환에 나섰습니다.
이미 아프간 북부동맹의 지원을 강화한 미 국방부는 본격적인 지상병력 투입을 시사했습니다.
⊙럼스펠드(美 국방장관): 아프간 북부에 지상군이 투입돼 있고 남부에서도 지상병력이 작전중입니다.
⊙기자: 그러나 이 같은 미 국방부의 의지와 달리 미국 안에서는 국면전환이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고 영국에서도 지상군 투입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반미감정이 날로 격화되고 있는 이슬람 세계 정서를 의식한 파키스탄의 무샤라프 대통령까지 미국에 신중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무샤라프(파키스탄 대통령): 미국이 라마단 시작 전에 군사작전의 목표를 달성하길 바랍니다.
⊙기자: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과 영국이 라마단 기간중에 공습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교착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선택의 기로에서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11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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