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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민가에 포탄 4발, 민가 2채 파손
    • 입력2001.10.31 (21:00)
뉴스 9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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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에는 날벼락 사고 소식입니다.
    오늘 낮 경기도 파주에서 훈련중에 발사한 조명탄 4발이 주변 민가를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취재에 김원장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조명포탄이 민가에 날아든 시각은 오늘 오후 3시쯤입니다.
    조명포탄은 현관문을 뚫고 들어와 거실 바닥을 파헤친 후 목욕탕 문을 뚫고 들어갔습니다.
    재차 폭발한 조명탄은 다시 천장을 뚫고 솟구친 뒤 외벽 철근에 걸린 후에야 멈춰섰습니다.
    ⊙김원권(피해 주민): 펑 하는데 여기 먼지가 쫙 퍼지더라고.
    ⊙기자: 또 다른 조명탄 역시 50여 미터 떨어진 이웃 식당의 벽을 부수고 들어갔습니다.
    사고가 난 포탄은 155mm 조명포탄으로 길이 50cm에 무게만 15kg입니다.
    ⊙관할 군부대 담당 장교: 이런 사례는 거의 없었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기자: 주민들은 잇따른 오발사고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근 주민: 2∼3년 전 고등학교에 또 터미널에 떨어졌었고 올 봄에는 요 앞 군부대에 떨어졌었죠.
    ⊙기자: 올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포탄 오발 사고는 모두 10여 건으로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 파주 민가에 포탄 4발, 민가 2채 파손
    • 입력 2001.10.31 (21:00)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날벼락 사고 소식입니다.
오늘 낮 경기도 파주에서 훈련중에 발사한 조명탄 4발이 주변 민가를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취재에 김원장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조명포탄이 민가에 날아든 시각은 오늘 오후 3시쯤입니다.
조명포탄은 현관문을 뚫고 들어와 거실 바닥을 파헤친 후 목욕탕 문을 뚫고 들어갔습니다.
재차 폭발한 조명탄은 다시 천장을 뚫고 솟구친 뒤 외벽 철근에 걸린 후에야 멈춰섰습니다.
⊙김원권(피해 주민): 펑 하는데 여기 먼지가 쫙 퍼지더라고.
⊙기자: 또 다른 조명탄 역시 50여 미터 떨어진 이웃 식당의 벽을 부수고 들어갔습니다.
사고가 난 포탄은 155mm 조명포탄으로 길이 50cm에 무게만 15kg입니다.
⊙관할 군부대 담당 장교: 이런 사례는 거의 없었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기자: 주민들은 잇따른 오발사고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근 주민: 2∼3년 전 고등학교에 또 터미널에 떨어졌었고 올 봄에는 요 앞 군부대에 떨어졌었죠.
⊙기자: 올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포탄 오발 사고는 모두 10여 건으로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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