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11월은 쌀쌀하게 시작됩니다.
오늘 밤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내일은 남부지방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지만 강우량은 아주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서 모처럼 늦가을다운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렇게 다음 달 상순에는 쌀쌀하겠고 또 하순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겨울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순에는 서해안과 영동지방으로 눈발이 날리겠지만 전반적으로 본다면 강우량이 적기 때문에 다음 달에도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 서쪽에서부터 많은 구름들이 다가와서 우리나라를 덮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비구름의 세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밤과 내일 사이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으로는 5에서 1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고 그밖의 지방은 5mm도 안 되는 아주 적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기압골이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서쪽에서 다가오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가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전국적으로 한때 비가 내리다가 중부지방은 오전에, 남부지방은 오후에 개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일부지방은 조금 더 올라가겠습니다.
그러나 낮기온은 오늘보다 2, 3도 정도 내려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에서 2에서 4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다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화요일 사이 또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10월 말일 밤 9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