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 FA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철도가 프로축구 수원 삼성을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한국철도는 오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은철과 박한석의 연속골로 수원에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지난 99년대회에서도 2진급이 나선 수원을 물리쳤던 한국철도는 대회 사상 최대 이변을 연출하며 16강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부천 SK와 울산 현대,전남은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부천은 충북대를 1대 0으로,울산은 현대미포조선을 3대 2로,전남은 건국대를 2대 0으로 제치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서울시청은 건국대를 5대 3으로, 한남대는 광운대를 3대 1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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