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9.11 테러사건을 수사하면서 아랍인들을 천여 명이나 붙잡는 등 인권 침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국제 인권단체들이 주장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미국지부와 전자사생활보호센터 등 인권관련 21개 단체는 미국 테러사건 이후 지금까지 천여명이 감금됐으며, 미 당국이 감금된 자들로부터 정보를 캐내는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지난 29일 미 법무부에 체포한 자들의 혐의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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