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에서 어린이집 원생 등 14명이 세균성 이질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2일 경남 마산시 중앙동 모 어린이집 원생 일부가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에 따라 경상남도 보건 환경 연구원이 원생 50명과 부모 등 120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어린이 12명과 부모 2명이 세균성 이질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보건 당국은 환자들을 격리 수용 치료해 이질이 더 이상 확산되지는 않고 있으며 단체 급식과 오염된 물을 통해 전염됐을 것으로 보고 역학 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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