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수도 빌나 주재 미국 대사관은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수상한 물질이 동봉된 우편행낭 2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대사관은 빌나보건센터미생물연구소에 보내진 우편행낭 가운데 2개에서 탄저균으로 보이는 수상한 물질이 동봉된 것이 확인됐다며, 이 행낭이 외교행낭인지 일반 우편물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대사관은 성명에서 워싱턴 미국무부의 지시에 따라 대사관 우편접수실이 제독과 청소를 위해 당분간 폐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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