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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여성 호흡기 탄저병으로 사망
    • 입력2001.11.01 (04:3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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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여성 호흡기 탄저병으로 사망
    • 입력 2001.11.01 (04:37)
    단신뉴스
뉴욕의 한 병원 여직원이 치명적인 호흡기 탄저병으로 숨졌습니다.
탄저병에 희생된 이 여성은 베트남출신 61살 캐시 응우옌으로 맨해튼 이비인후과병원 직원으로 일해왔으며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1시 15분쯤 숨졌다고 그렉 버틀러 뉴욕시 보건국 대변인이 확인했습니다.
뉴욕 보건국은 해당 병원을 폐쇄하고 이 여직원이 첫 증상을 보였던 지난달 11일 이후 병원을 찾은 환자나 방문객,직원 등 2천명에 대해 탄저병 예방을 위한 항생제 치료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지난달 첫 주 미국내 탄저병 공포가 시작된 이후 모두 10명이 호흡기 탄저병 증세를 보였으며, 사망자는 응우옌을 합쳐 모두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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