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이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돼 주중 영국대사관이 비자발급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벤 펜더 주중 영국대사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어제 오전 우편물 가운데 흰색가루가 든 수상한 물건이 발견돼, 안전을 위해 중국 보안당국에 연락을 취했으며 대사관직원을 일시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우디 제다에서는 킹 압둘 아지즈 공항 내 사우디항공의 한 건물에서도 이 회사 직원 한 명 앞으로 발송된 편지에 수상한 백색가루가 들어있는것이 확인돼 한때 건물이 폐쇄되고 직원들이 대피하기도 했다고 일간지 오카즈가 보도했습니다.
문제의 편지를 다룬 항공사 직원은 예방조치 차원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백색 가루는 실험실로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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