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빚을 갚기위해 빼앗은 택시로 영업을 하면서 승객들의 금품을 털어온 4인조 택시강도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서울 면목동 26살 박모 씨 등 4명을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달 중순 서울 상일동 주택가 앞 도로에서 택시운전사 30살 박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택시와 현금 16만원을 빼앗은 뒤 택시운전사는 자신들의 승용차 트렁크에 감금시키고 대신 택시를 운전하면서 승객에 대한 추가범행을 시도했습니다.
박 씨 등은 경찰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신용카드 빚을 갚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여러 개의 지갑과 신용카드를 갖고 있고,최근 몇 달 동안 서울시내에서 택시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했던 점으로 미뤄 이들의 범행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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