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노스 웨스트 항공 소속 여객기 2대가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탑승객의 탄저균 기내 살포기도 우려로 한때 활주로에 억류됐었다고 미 방송들이 보도했습니다.
ABC 방송은 승객 170명을 태운 일본 도쿄발 노스웨스트 항공편이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에서 1시간가량 격리됐으며, 218명이 탑승한 도쿄발 항공편은 시애틀 공항 활주로에서 4시간가량 묶여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공항 당국은 연방항공청이 누군가 탄저균을 기내에 살포하려 했다는 우려에 따라 승객들을 내리지 못하도록 명령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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