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의회는 일본으로 도주한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대통령과 카를로스 볼로냐 전 경제장관 등 3명의 전직각료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의회는 또 살인과 부정축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뒤 국제체포영장이 발부된 후지모리에 대해 공금횡령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넬리 칼데론 법무장관은 지난달 30일 후지모리 전 대통령이 집권시절 일본 민간단체들이 기부한 어린이 보호기금을 비롯해 모두 3억 7천 2백만달러의 공금을 횡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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