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 소속 여객기 2대가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탑승객의 탄저균 기내 살포 우려로 한때 활주로에 억류됐다고 미 방송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ABC 방송은 승객 170명을 태운 일본 도쿄발 노스웨스트 항공 28편이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에서 약 1시간 동안 격리됐으며 218명이 탑승한 도쿄발 8편은 시애틀 공항에서 4시간 가량 묶여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연방항공청은 누군가 탄저균을 기내에 살포하려 했다는 우려에 따라 28편의 승객들을 내리지 못하도록 했다고 공항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시애틀 공항 당국도 연방수사국 FBI 요원들이 8편에 탑승한 남자 승객 2명의 신병을 확보할 때까지 샌프란시스코로의 이륙을 금지했으나 즉각적인 탄저균 위협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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