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키코 일본 외무장관이 총리의 임명 절차도 없이 지난 9월부터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 2명을 자신의 정무 비서관으로 기용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일본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외무성측은 규정상 정무 비서관은 1명 밖에 둘 수 없으며 임명 절차를 밟을 것을 다나카 장관에게 설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후쿠다 야스오 관방장관은 어제 진상 조사를 실시하도록 외무성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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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나카 외상, 정무비서관 무단 기용
입력 2001.11.01 (09:14)
단신뉴스
다나카 마키코 일본 외무장관이 총리의 임명 절차도 없이 지난 9월부터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 2명을 자신의 정무 비서관으로 기용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일본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외무성측은 규정상 정무 비서관은 1명 밖에 둘 수 없으며 임명 절차를 밟을 것을 다나카 장관에게 설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후쿠다 야스오 관방장관은 어제 진상 조사를 실시하도록 외무성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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