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동안 홍수 등으로 인한 식량난 때문에 수십만명이 사망했음을 시사하는 수치를 공식적으로 처음 발표했다고 홍콩 신문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북한 식량 피해복구위원회의 전인천 대외사무국장 대행은 북한을 방문중인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의 국제원조 실무대표들에게 이 기간중의 북한의 사망률이 인구 1천명당 9.3%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종전 사망률이 천명당 6.8%인 것을 감안하면 기아로 인한 추가 사망자가 4년동안 22만명에 이르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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