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의 3분기 국내 총생산 성장률로 인해서 미국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멈춤에 따라서 강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0.81포인트 오른 538.61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1억 5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12월물이 약복합권을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57포인트 오른 63.1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전반적인 보합권 등락 속에서 전기전자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소폭 순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3분기 국내 총생산 성장률 잠정치가 예상치인 마이너스 1.0%를 상회한 마이너스 0.4%로 감소세가 둔화되자 미국 주식시장의 급락세가 멈췄고 유럽 주식시장도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미국 국내 총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지출 성장률이 비록 둔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오름세를 기록해 미국 투자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 영향으로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하이닉스반도체가 채권단의 지원안 가결로 이틀 연속 급등세를 기록하며 외환은행과 조흥은행의 동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 10월 판매 실적이 9월에 이어 크게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현대자동차가 어제에 이어 저가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고 미래산업이 자회사인 소프트포럼의 코스닥 등록에 따른 평가차익 기대감으로 대량 거래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23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닥개장 이래 최장기간 연속 순매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코스닥 시장은 전자상거래 솔루션 관련주인 이네트와 E네트와 TFT LCD 관련주인 우영이 매수세가 양호한 모습입니다.
강원랜드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카지노 관련 주인 코텍과 파라텍은 강세를 보이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0전 오른 1296원 6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98%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