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김기배 사무총장은 최근 민주당 소장파와 구 동교동계의 갈등이 마치 권력투쟁양상으로 비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집권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하루빨리 국정쇄신에 나서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기배 사무총장은 오늘 오늘 주요 당직자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파동으로 그렇잖아도 위기에 빠진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면서 당총재인 대통령이 나서 사태를 수습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철현 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10.25재.보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요구는 총체적인 인사대척결작업을 단행하라는 요구인만큼 청와대와 민주당은 여론무마식으러 대처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이번 파동이 민주당내 대권예비주자들의 주도권싸움으로 변질돼서는 안된다면서 차제에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로막는 인물, 비리의혹에 연루된 권력실세들을 물러나게 하고 현 경제팀을 전면 교체할 것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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