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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민주당 의견 수렴 나서겠다
    • 입력2001.11.01 (10:2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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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당정 쇄신과 대선 후보 조기 가시화 등의 현안에 대해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의 의견을 �萱�들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문화일보 창간 10주년 인터뷰에서 민주당 한광옥 대표에게 우선 정기국회에서 야당과 협력해 예산안과 법안들을 통과시키는데 주력하고 딩내 현안은 당내에서 논의해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면서 자신도 직접 의견 수렴에 나설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김 대통령은 오는 3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는데 이어 다음주부터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몇차례로 나눠 청와대로 초청해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유선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밝혔습니다.
    인터뷰에서 김 대통령은 여소야대 상황에서는 야당이 도와주지 않으면 국정운영이 어렵지만 여야가 존중하면서 대화해 나간다면 풀지 못할 문제도 없다고 본다면서 야당과 협조관계 속에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년 양대선거와 관련해 과거와 같은 부정은 물론 여당에게 유리하고 야당에게 불리한 정책이나 상황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다음 대선은 역사상 가장 공정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야당도 정책을 갖고 경쟁하고 법과 질서를 지키면서 공명한 선거가 되도록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쌀 재고 누적과 쌀 값 하락문제와 관련해 쌀의 안정적인 소비확대가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재고미 100만석을 주정용으로 공급하고 가공용 쌀 소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 김 대통령, 민주당 의견 수렴 나서겠다
    • 입력 2001.11.01 (10:20)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당정 쇄신과 대선 후보 조기 가시화 등의 현안에 대해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의 의견을 �萱�들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문화일보 창간 10주년 인터뷰에서 민주당 한광옥 대표에게 우선 정기국회에서 야당과 협력해 예산안과 법안들을 통과시키는데 주력하고 딩내 현안은 당내에서 논의해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면서 자신도 직접 의견 수렴에 나설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김 대통령은 오는 3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는데 이어 다음주부터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몇차례로 나눠 청와대로 초청해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유선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밝혔습니다.
인터뷰에서 김 대통령은 여소야대 상황에서는 야당이 도와주지 않으면 국정운영이 어렵지만 여야가 존중하면서 대화해 나간다면 풀지 못할 문제도 없다고 본다면서 야당과 협조관계 속에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년 양대선거와 관련해 과거와 같은 부정은 물론 여당에게 유리하고 야당에게 불리한 정책이나 상황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다음 대선은 역사상 가장 공정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야당도 정책을 갖고 경쟁하고 법과 질서를 지키면서 공명한 선거가 되도록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쌀 재고 누적과 쌀 값 하락문제와 관련해 쌀의 안정적인 소비확대가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재고미 100만석을 주정용으로 공급하고 가공용 쌀 소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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