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은 야당과 당내 일부에서 요구하고 있는 대통령의 당적 이탈 주장은 대통령제와 정당 민주주의의 상식을 벗어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오늘 아침 한 라디오 방송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김영삼, 노태우 대통령이 당적을 버렸던 것은 공정한 대선관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부의 특별한 상황 때문이었을 뿐이라며 대통령 당적이탈 주장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권노갑 전 최고위원과의 관계는,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 사람이 대선후보가 돼야 한다는 원칙이 같다는 점에서 이해하고 신뢰하는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어젯밤에는 당소속 의원 30여명과 만찬회동을 갖고 최근의 당정쇄신 파문은 당의 단합을 저해하는 않는 전제하에 새로운 진용이 계속 등장하면서 수습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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