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늘 외국인 테러 관련자를 추적하는 전담반을 가동하고 46개 테러 단체 조직원과 지지자들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 등 외국인의 입국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입국이 금지된 조직 단체는 9.11 테러 배후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의 알카에다와 이와 연계된 테러 조직, 그리고 최근 부시 대통령이 미국내 자산을 동결시킨 테러조직들 입니다.
존 애슈크로포트 미 법무장관은 해외 테러리스트 추적 전담반을 구성한다면서 전담반은 테러 단체의 조직원 또는 테러 행동과 관련이 있거나 지원한 혐의가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허가하지 않는 권한을 부여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슈크로포트 장관은 또 이미 미국내에 들어와 있는 테러분자들은 구금 또는 처벌하거나 추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적 전담반 책임자에는 스티븐 맥크로 FBI 조사국의 부국장보가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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