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못지 않게 보리도 생산 과잉으로 누적재고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와 농협에 따르면 올해 보리 생산량은, 겉보리 5만톤, 쌀보리 22만 2천톤 등 모두 38만 3천 톤에 달해 지난해 보다 70%나 늘었습니다.
농협은 올해 보리 28만 9천 톤을 수매해 이 가운데 6만 6천 톤은 식용과 군/관수용으로 정부에 넘겼고 11만 천 톤은 소주원료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올 연말 보리 재고량은 지난해 이월 재고량 11만 2천톤을 포함해 사상 최대 규모인 22만 4천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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