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스승의 날인 오는 15일 서울지역 초등학교가 하루 휴교를 실시합니다.
서울시초등학교 교장회는 오늘 스승의 날이 가진 참뜻을 살리고 교사들의 사기진작과 촌지추방을 위해 오는 15일을 가정체험 학습일로 정하고 수업을 하지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장회는 현재의 스승보다는 옛스승의 고마움을 되새기는 것이 스승의 날이 가진 참뜻이라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촌지를 없애자는 사회적 분위기와 학부모들의 부담감을 덜어주자는 취지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 529개 초등학교는 스승의 날 하루 수업 대신에 교사와 학생들에게 옛스승을 찾아뵙거나 편지를 쓰도록 할 계획이며 수업 결손은 여름방학을 하루 줄여 보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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