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말 2차 이산가족 방문단 일원으로 서울을 찾았던 정은교씨 등 남한 출신 이산가족들에게 70돌 생일상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생일상을 받은 사람이 함경남도 금야군 농기계 작업소 지배인인 정씨와 흥남시 하덕고등중학교 교장 최태봉 씨 등이라고 전했습니다.
강원도 양구군이 고향인 정 씨는 한국 전쟁 때에 의용군에 입대하면서 가족과 헤어졌으며 북한으로 간 뒤에는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노력영웅 칭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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