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올해 또는 내년에 착수하려던 대형무기도입 사업이 잇따라 연기될 전망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2조 천억 원 규모의 육군 공격용 헬기 도입 사업의 경우 협상이 계속 지연되면서 연내 기종 결정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공격용 헬기 도입 사업이 한국형 다목적헬기 개발 사업과 연계되면서 사업 우선 순위 등이 재조정 될 가능성이 있어 아예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차기 유도무기 도입 사업도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지연에 따라 내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 착수될 예정이던 공중조기경보기 사업도 예산 문제로 몇년 후로 연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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