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늘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을 목표로 서울진보청년회 라는 조직을 결성한 28살 김모씨 등 6명을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구속해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송치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94년 1월 서울 대림동 사무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진보청년회 를 결성한 뒤 경인지역 노동자 4백여명에게 사상학습을 실시하고 노사분규 등을 배후 조종해 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지난해 노동절 시위때 조직원 30여명을 동원해 불법시위를 벌이는 등 지난 9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노학 연대투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