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동시다발 테러에 이용된 항공기를 납치했던 19명의 범인들 중 15명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미국 비자를 받았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사우디 아라비아 주재 미국 영사관들이 작년과 재작년 2년 동안 비자발급을 거부한 비율은 3%에 불과했다며 이는 사우디 아라비아인들이 대부분 부유해 미국에서 불법 취업을 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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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19명중 15명, 사우디서 미국 비자받아
입력 2001.11.01 (11:47)
단신뉴스
9.11 동시다발 테러에 이용된 항공기를 납치했던 19명의 범인들 중 15명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미국 비자를 받았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사우디 아라비아 주재 미국 영사관들이 작년과 재작년 2년 동안 비자발급을 거부한 비율은 3%에 불과했다며 이는 사우디 아라비아인들이 대부분 부유해 미국에서 불법 취업을 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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