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이 갈수록 축소돼 올해 목표인 5%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9월말 현재 22개 은행의 부실채권 정리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목표 비율인 5%에 근접한 5.04%까지 축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금액 기준으로는 27조 4천억 원 규몹니다.
이는 지난해말의 8%에 비해 2.96%포인트가 낮아진 것입니다.
이처럼 부실채권 비율이 낮아진 것은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29조 6천억 원 규모의 부실여신을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평화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0.3%나 되는 등 9월말 현재 10개 은행의 부실채권 정리실적이 목표에 미달해 금융감독원이 정리실적을 월별로 점검하는 등 특별관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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