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으로 진격해 과격 이슬람단체 하마스 고위간부 등 팔레스타인인 6명을 사살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어제 요르단강 서안도시 헤르본에서 무장헬기를 동원, 미사일을 발사해 하마스 사령관 자밀 자달라를 살해했습니다.
요르단강 서안 북부도시 툴카렘에서는 또다른 하마스 요원 1명이 이스라엘군의 탱크 기총사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또 나블루스와 칼킬리야에서는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인간에 교전이 벌어져 팔레스타인인 4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공격은 대 테러 연대를 위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중동 순방이 진행중인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중동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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